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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위치한 씨엠립
여행정보는
카페, 블로그, 프놈펜 근무하셨던 선배
선배 말씀하시길,
주의사항 소매치기
유심은 통신사 대리점에서
관광객이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일부는
관광객을 호구로 알고 부르는게 값인 경우가 있다
세부와 발리 허허허
앙코르와트 맛집 정보는?
코로나로 문 닫아서
못 가봤다고 하심
네이버카페를 통한 현지 한국어가이드
이유는 지난 발리 여행 때
사원 안내나
교통편을 모두 제공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한국어 능통가이드를
자꾸 불러줘야
한국어 보급도 되고
현지인들의 실물 경제에도 도움됨.
대형리조트나 투어 패키지는
다국적 기업 배만 불리는 것
그 외에도 지역이나 문화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그리고 오가는 길에
현지언어 배우기는 덤
여행일정 짜기
앙코르왓트 여행은 카페에 보니
스몰투어 1일 빅투어 1일을 함.
현지 가이드가 제공하는 이동수단은
툭툭과 승합차가 있는데
2배 차이 나지만
하루 단돈 2만원
더위와 매연을 온몸으로 맞을 바에야
돈을 쓰는게 낫다.
숙소 선정
저녁 때 식사와 술을 마시기 위해
펍스트리트 주변으로 결정
마사지는 안 좋아함.
씨엠립 내 이동
길거리 툭툭을 이용하거나
그랩도 가능하다고 함.
그랩 결제는 등록카드나 현금으로 지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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