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과 금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조깅] 레이크 사이드 달과 샛별 그리고 핑크모스크 말레이시아 하늘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아름다운 이유는 맑은 하늘이다. 비오는 시간과 시기가 일정하고 비가 한 번에 쏟아져 하늘이 맑은 시간이 길다. 헤이즈 시즌을 제외하곤 미세먼지도 많지 않아 한국의 하늘보다 맑은 날이 많다. 달과 샛별 그리고 모스크 이슬람국기의 새벽달과 금성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이슬람인들에게는 이 새벽달과 금성 모습이 익숙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슬람인들은 새벽녘에도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달을 보며 터키 국기에도 있는 그믐달과 금성을 떠올렸다. 이곳은 적도와 가까워 달이 좀 더 누워있다. 어제 회식 때 마신 소주가 힘들 게 했는데 4km 반환 후 로키 음악을 들으며 쥐어짜며 달렸다. Lake Club Putrajaya Presint 8, 62000 Putrajaya 03-888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