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몬순시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레이시아 11월 ~ 1월 여행 추천지 랑카위 11월 ~ 1월은 말레이시아 반도가 몬순시즌에 접어든다. 그래서 동해 바다 트렝가누, 콴탄, 멀싱, 데사루까지 해수욕 금지표시 깃발이 펄럭이며 쁘렌티안, 르당, 티오만 등 섬으로 들어가는 여객선 일정이 중단된다. 그러나 서해 바다이며 태국에 인접한 랑카위는 그와 반대이다. 랑카위 섬은 11월부터 몬순시즌이 끝이 나며 11월 ~ 5월 사이에 꼬리뻬 섬에 들어갈 수 있다고.. 계획만 잡아 놓고 아직 안 다녀와서 꼬리뻬 리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8월, 11월에 랑카위 다녀와 본 경험은, 확실히 11월이 날씨나 바다물이 좋았으며 킬림 맹그로브 숲 투어 마지막 코스인 태국 접경지역 외해로 나갔을 때도 11월보다 8월 파도가 거칠다. 랑카위에서 할 거리는 다음과 같다. 케이블 카 전망대 체낭비치 석양 킬림 맹그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