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꿈의 시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주택 생활 꿈의 시작 @ 2017년 5월 경기도 설악 동료교직원 별장 초중교 동창 송현동5와 내 동료 선생님 별장에 놀러갔다. 그 선생님께서 전원주택 별장을 짓기 위해 주말마다 땅을 알아보러 다니셨다고 한다. 그리고 10년간 주변 토목공사 및 조경을 직접하셨다는데 공사 규모가 어마어마 했다. 정말 볼거리가 풍부한 별장이었다. 물론 이 정도 규모의 전원주택을 꿈꾸는 것은 이번 생은 안 될 것이지만 그 과정을 듣고 나니 규모를 줄이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았지만 역시....세상엔 공짜가 없다 많은 시간과 정보수집, 노력이 드는 고된 작업이다. 집주인인 선생님의 조카 손자가 부러울 뿐이다^^:;; 내 가족과 친구들이 놀러온 이 날 신혼인 선생님 따님과 조카 손자가 놀러와 왔는데 어르신들은 모두 텃밭, 잔디, 조경 관리로 엄청 바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