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랑카위

(3)
랑카위 면세 주류 구입 랑카위는 섬 전체가 면세 구역이다 술, 초콜릿, 화장품류, 자동차 구입 해당된다. 차량도 면세로 살 수 있지만 랑카위에서 일정 기간 몰아야 한단다. 일단 술은 마트, 식당 모두 육지보다 저렴하다. 술을 따로 사와서 마시면 콜키지 차지를 받는 곳도 있고 맥주 정도는 봐주기도 한다. 면세주류 파는 곳만 알아보자 판매처 공항면세점 랑카위 공항에도 면세점이 있다. 그러나 다른 공항 면세와 가격이 비슷하다. 체낭 Warisan 면세점 향수, 초코릿, 술 모두 취급하나 술 코너가 따로 되어 있고 규모가 매우 작다. 그래서인지 술 가격은 맞은 편 the Zon 쇼핑몰보다 약간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종종 표시 가격보다 저렴할 때가 있다.ㅋ 정산기에 가격 업데이트를 안 했나 봄. 오른쪽 헤네시의 가격은 20년도 338..
세 번째 랑카위 여행 1일차(공항, 면세점, 랑카위광장, 요트선셋크루즈) 잠깐 상식!랑카위는 말레이시아 서해바다 위치태국과 가깝다어찌보면 인도양의 끝자락해양 레포츠 시즌은 11월~5월이다.6월에 다녀왔다.바다에서 스노클이나 다이빙할 게 아니기 때문일정8시 30분 KLI..
말레이시아 11월 ~ 1월 여행 추천지 랑카위 11월 ~ 1월은 말레이시아 반도가 몬순시즌에 접어든다. 그래서 동해 바다 트렝가누, 콴탄, 멀싱, 데사루까지 해수욕 금지표시 깃발이 펄럭이며 쁘렌티안, 르당, 티오만 등 섬으로 들어가는 여객선 일정이 중단된다. 그러나 서해 바다이며 태국에 인접한 랑카위는 그와 반대이다. 랑카위 섬은 11월부터 몬순시즌이 끝이 나며 11월 ~ 5월 사이에 꼬리뻬 섬에 들어갈 수 있다고.. 계획만 잡아 놓고 아직 안 다녀와서 꼬리뻬 리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8월, 11월에 랑카위 다녀와 본 경험은, 확실히 11월이 날씨나 바다물이 좋았으며 킬림 맹그로브 숲 투어 마지막 코스인 태국 접경지역 외해로 나갔을 때도 11월보다 8월 파도가 거칠다. 랑카위에서 할 거리는 다음과 같다. 케이블 카 전망대 체낭비치 석양 킬림 맹그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