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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설립된 Teksen restaurant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광둥식 요리이고
2023년 미슐랭에도 선정되었다는데
일단 2020년 당시 들어가는 대기가
길지 않아 좋았고
음식들이 깔끔하고 모두 맛있었다.
스윗사워 포크인지 치킨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매우 맛있었고
맛집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잔뜩 시켜 먹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다.
음식들은 일반 말레이시아 중식당에서 볼 수 있는 메뉴
굴 튀김이 있어 시켜봤는데 맛있긴 했으나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다.
여건만 허락된다면
말레이시아를 떠나기 전에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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