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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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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4일 귀국일 체크아웃, 마사지, 점심, 공항 면세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각과 체크아웃 시각을 고려하여 일정을 짠다. 순서 호텔 체크아웃 점심 마사지 공항 픽업 끄라비 면세점 체크아웃 비행기는 17:10 체크아웃은 12:00 레이트 체크아웃 15:00 500바트 추가하면 되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나가기로 함 조식 후 11시까지 호텔 수영 우리집 아이들은 호텔 방에서 호캉스 rabiangsuan 점심 스파 예약을 하니 더 블루 스파 사장님이 픽업 직접 와주시고 점심 식당도 추천해 줌. 스파에 짐 풀어 놓고 식당에 드랍해주심. 올 땐 걸어서 4분 가격 : 중간 음식 : 중상, 플레이팅 상 마사지 점심 먹고 와서 발 팀, 전신 팀, 불참자 나눔 대기장소 마사지 장소 화장실까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음 공항 픽업 공항에서 알게 된 기사에게 왓츠앱 아오낭 ..
끄라비 1일 홀리데이스타일 리조트 체크인, 주변 점심 식사 교직원 가족 5집 함께 한 여행 준비할 시간도 없었고 기대도 안했지만 즐거운 여행 집단지성의 힘 https://krabishuttle.com 공항에서 숙소까지 10인승 벤 2대 부름 가격은 799바트 22,000원 아저씨 친절하심 공항 현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편하고 좋았다. 나중에 알게 된 벤 기사님에게는 600에 함. 더 블루 스파 사장님은 500에 해주신다고 함. 공항 입국장 내 Exk카드 되는 기기 차의 상태도 괜찮음 10인승이지만 캐리어 등 짐 때문에 8명씩 탐 가다 중간에 운전기사가 투어 상품 안내소로 데려감ㅋ 투어상품 설명 듣고 끄라비 읍내?를 지나 아오낭으로 들어옴. 아오낭 쪽도 무슬림들이 많은 듯 이슬람교 : 불교 = 5: 5 라고 한다. 홀리데이스타일 리조트 숙소 상태 괜찮음 체크인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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