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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말레이시아 4년

끄라비 4일 귀국일 체크아웃, 마사지, 점심, 공항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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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각과
체크아웃 시각을 고려하여
일정을 짠다.

순서
호텔 체크아웃
점심
마사지
공항 픽업
끄라비 면세점


체크아웃

비행기는 17:10
체크아웃은 12:00
레이트 체크아웃 15:00
500바트 추가하면 되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나가기로 함
조식 후 11시까지 호텔 수영
우리집 아이들은 호텔 방에서 호캉스

 


rabiangsuan 점심

스파 예약을 하니
더 블루 스파 사장님이 픽업 직접 와주시고
점심 식당도 추천해 줌.
스파에 짐 풀어 놓고 식당에 드랍해주심.
올 땐 걸어서 4분

가격 : 중간
음식 : 중상, 플레이팅 상

 


마사지

점심 먹고 와서
발 팀, 전신 팀, 불참자 나눔
대기장소 마사지 장소 화장실까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음

 


공항 픽업

공항에서 알게 된 기사에게 왓츠앱
아오낭 더 블루 스파에서 공항까지
10인승 밴 600바트에 함

 


끄라비 공항

보딩티켓 키오스크는
3번 게이트 옆에 있음

에어아시아 역시 연착
엑스레이대 1개만 있음
물, 35000이상 배터리 반입 안됨.

면세점 재고털이 세일 중
면세점 공사 중이라 임시 가판대에서
20%할인 판매하고 있음

1~3게이트가 같이 붙어 있음.
식대가 애매해서 기내식을 먹었는데
즐겨 먹는 핫컵이 없고 마미누들이 있었으나
맛은 비슷
연착은 있었지만 말레이시아 공항 랜딩 전에
기류 불안정이 조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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