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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말레이시아 4년

끄라비 3일 4섬 투어, 한식,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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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섬투어
숙소 수영장 수영
선셋 저녁



4 섬투어

The best tour
성인 10 아이 9 유아 2
깎고 깎아 12,000바트에 함
(약 452,000원)
Tub 섬
Chicken 섬
스노클링
Poda 섬
Phra nang beach 섬 아닌 섬
육지이지만 산지 지형으로 막혀 있어
배를 타고 가야 함

아오낭 주요 포인트 툭툭 택시 요금이다. 참조하시길

아오낭에서 코야오를 거쳐 푸켓까지 가나보다.
육로로는 돌아가야 하니 배가 더 단거리이긴 하다.

섬투어를 위해 롱테일보트와 스피드 보트가 정박해 있다.
일정 상으로 스피드보트와 롱테일보트의 출발 시각 도착 시각이
30분씩 차이 나는 것을 보면 속도 차이가 많이 나나 봄.

엔진의 마력과 개수는 파도에 취약할수록 중요하다.

관광객 픽드랍 서비스를 해주는 툭툭이 준비하고 있다.

투어회사에서 보내준 툭툭 타고 3분 이동 후
화장실 들렀다 보트 타러 고고고

이때만 해도 에너지 넘치고 가뿐한 표정들 ㅎㅎ

항구에서 첫 번째 Tub섬까지
스피드보트로 약 20분이 안 걸린다.

Tub섬 앞 다른 섬과 연결되는 길이 열린다.
섬 입장료를 여기서 낸다.
어른 200 4~12세 아이 100 유아 공짜
간단한 음료는 파는데 화장실은 없다.

Tub섬에서 얼마 가지 않아
chicken섬 앞에서 스노클링을 한다.
비가 많이 와서 시야가 안 좋다고 하는데
물고기는 많이 있으나 종류는 많지 않고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1m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인도양의 시즌은 11월 ~ 2월

치킨섬을 보고 포다섬으로 이동

4 섬 투어는 포다섬에서 점심을 먹는다.
사테, 옥수수, 팟타이, 버거, 볶음밥, 너겟
감자튀김을 판다.
컵라면과 과자도 옆에서 파는데
셀프서빙은 당연하고
음식 주문,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며
주문이 잘못 들어가 혼선이 있었으나
그냥 먹었다.
시간과 비용을 생각했을 때
투어에서 제공하는 인당 50~80 바트 하는
점심 도시락을 주문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단, 도시락 쓰레기는 다시 배로 가져가야 한다.
식사를 마칠 때 선장이 후식으로 과일을 가져다주었다.

 

 

 

포다섬 시그니쳐 뷰 앞에서 해수욕을 하고 쉬었다.
나는 장염, 다른 일행은 멀미, 열이 있어
프라낭은 안 가기로 하고 3시까지 편안히 있었다.

 

 

일정은 너무 즐거웠지만 체력소모가 큰 바다활동

09:20~15:30
약 6시간 동안 21명
2세부터 40대들까지 일행들이 무사히 일정 마침


선셋 뷰 저녁
Wang sai seafood

위치 : 홀리데이스타일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선셋 뷰와 저녁 동시 해결
집단 지성의 힘으로 구글링 해서 감
나는 장염으로 다음날까지 뻗었고..
음식은 모르겠으나 남은 사진들로 보아
선셋 맛집인듯!

저녁 마사지는 한국 사장님 하시는
더 블루 스파로 고고고


더 블루 스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꼼꼼하심
일행들은 마지막 날에도 가기로 함.
여기의 장점은 이동수단을 제공한다.
다른 식당 투어 정보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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