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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말레이시아섬 티오만]깜풍떼껫 숙소 cheersgardencha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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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숙소이다.
하지만 주변 조식이 제공되는 식당이 있다.

 

프론트이자 수영장비와 맥주와 안주거리를 판다.
모기향과 폭죽놀이도 판다.

숙소앞 아침 조식이 되는 식당인데 우리가 갔을때는 아침에 열지 않았다.

피자가 맛있는 빵집인데 면세점 가기 전 경찰서를 지나면 있다.

피자가게 앞 생선을 야채와 갈아 꼬치로 구운 사타를 판다.

구글 평이 재미있는 해산물 식당이다.
서빙하는 여자가 불친절하다고들 했는데 생각보다
불친절하지는 않았다.

숙소 앞 제띠 쪽문으로 연결된 길을 따라 식당과 숙소가 더 있다.

구이와 샤브샤브가 같이 있다. 한국 혹은 중국스러운 메뉴지만 말레이시아 현지분이 주인이었다.

면세 지역이라 맥주를 많이 사 마신다.
타이거 창 캔 3링깃
기네스 캔 5.5
블랑 병8

셀프바인데 40도짜리 진이 공짜로 제공된다.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보드게임이 있다.

제띠까지 사이드카를 타고 갔다. 10링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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