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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말레이시아섬 티오만]로컬지역 깜풍 떼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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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만 깜풍 떼껫쪽에서 머무르고 싶어
급하게 정한 숙소
cheersgardenchalet
역시 구글평 좋고 마침 동료분이 이곳을 여행하고 있어 사전답사 부탁드림
이 숙소에 구글 정보가 많았고
딱 서양인 좋아할 외관을 갖추고 있어서 서양인들도 제법 많았다.

스노클링이 앞집 숙소가 10링깃 저렴했고 코스도
다양했으나 이곳의 프로그램도 만족스러웠다.

우리나라 90년대 바캉스란 말이 유행한 시절 서해바다 민박집을 연상케 한다.

밤에는 전등에 불이 들어와 운치있다.

나름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인근에 술담배 면세점이 있다.

근처 면세점 구경

선발대 팀이 피자가 맛있다고 한 빵집

피자집 앞 사타 라는 생선 꼬치를 파는 모습

생선과 각종 야채 갈아넣은 어묵느낌
그 피자
어릴적 집에서 만들어 먹던 담백한 맛이다.

구글 평이 좋아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아쉬웠음.

숙소가는 길에 아쉬워서 다시 피자집 앞에 왔는데 사테를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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