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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자야의 링크하우스는 여럿 있지만
세티아는 조경과 해충관리 등이 잘되는 곳 중 하나인 것 같다.
여러 단지들을 둘러 보았지만
세티아만큼 조경을 예쁘게 꾸미고 관리가 잘 되는 곳이 없는 것 같다.
세티아 글레이즈는
공항-푸트라자야 고속도로에
setiaecoglade 전용 IC가 있다.
고속도로 편 liuli garden, lepironia가 있고
맞은 편에 marina1인
setiaecoglade IC에 최근 지어진 botanic
그 옆으로 marina2인
인도네시아풍의 charms of nusantara
동남아풍의 세미디하우스 easteren heritage
유럽풍 4층집인 western heritage
그 옆으로 marina3인
3층 빌라구조인 Isle of kamaras
최근 지어진 유럽풍의 jewel of grasmere
각기 다른 외관과 내부구조 조경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지만
무엇보다도 marina 1,2,3를 품고 있는
산책코스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전체 둘레는 3킬로 정도이고 꼭 운동화 모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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