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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즌으로 구분하자면 우기인 듯
12월 ~ 4월이 시즌
역시 푸켓, 랑카위, 꼬리뻬와 바다가 같은 인도양 끝자락.
하지만 괜찮다. 하루 종일 비오는 날씨가 아니니
그리고 하루 1번 비는 오히려 활동 하기 좋다.
역시...
비도 매주 온다.
그러나 하루 종일 내리는 비는 아님
볼 거리, 할 거리
아오낭 비치 해수욕
섬투어(포다 등)
핫스프링
에메랄드 풀
호랑이 사원
사진은 다녀 와서 업로드 하겠음.
환전
카시콘 ATM 초록색 박스
exk 환전
꼬리뻬 보다 낫다.
꼬리뻬는 안 됐는데
유심? 로밍?
3일 짜리 25링깃이면 될듯
살짝 용량이 모자라지만
해양 활동을 위한 바다 날씨 체크
하늘색이 잔잔
초록 청색 남보라 빨강 심함
가는 날 전 주인 1일까지 밖에 검색이 안되나
보트의 동선은 같은 하늘색인 걸 보면
내해라 파도의 변화가 심하지 않은 듯
여행 일정 계획
해양 레포츠 일정이 있으면 날씨가 중요해서
날 좋으면 바로 당일에 하는 게 좋고
미리 날씨를 확인해서 가급적 미루지 않고
하는 게 좋다.
그리고 마지막 전 날은 오전에
물놀이 활동을 마치고 옷을 말려두는 게
짐 싸기가 수월하다.
8월 2일 ~ 5일
2일 첫 날 날씨 계속 좋으면 섬투어
흐리면 핫스프링 갔다가 날씨 좋으면 비치에서 놀고
3일 날 섬투어나 에메랄드 풀 갔다
4일날은 앞날 일정이 우천으로 취소가 안 되었다면
비치에서 놀다 수영복 정리하고
오후 호랑이 사원
5일날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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