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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가든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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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섬 티오만]깜풍떼껫 숙소 cheersgardenchalet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숙소이다. 하지만 주변 조식이 제공되는 식당이 있다. 프론트이자 수영장비와 맥주와 안주거리를 판다. 모기향과 폭죽놀이도 판다.숙소앞 아침 조식이 되는 식당인데 우리가 갔을때는 아침에 열지 않았다.피자가 맛있는 빵집인데 면세점 가기 전 경찰서를 지나면 있다.피자가게 앞 생선을 야채와 갈아 꼬치로 구운 사타를 판다.구글 평이 재미있는 해산물 식당이다. 서빙하는 여자가 불친절하다고들 했는데 생각보다 불친절하지는 않았다.구이와 샤브샤브가 같이 있다. 한국 혹은 중국스러운 메뉴지만 말레이시아 현지분이 주인이었다.면세 지역이라 맥주를 많이 사 마신다. 타이거 창 캔 3링깃 기네스 캔 5.5 블랑 병8셀프바인데 40도짜리 진이 공짜로 제공된다.제띠까지 사이드카를 타고 갔다. 10링깃 ㅋ
[말레이시아섬 티오만]로컬지역 깜풍 떼껫 티오만 깜풍 떼껫쪽에서 머무르고 싶어 급하게 정한 숙소 cheersgardenchalet 역시 구글평 좋고 마침 동료분이 이곳을 여행하고 있어 사전답사 부탁드림 이 숙소에 구글 정보가 많았고 딱 서양인 좋아할 외관을 갖추고 있어서 서양인들도 제법 많았다. 스노클링이 앞집 숙소가 10링깃 저렴했고 코스도 다양했으나 이곳의 프로그램도 만족스러웠다. 우리나라 90년대 바캉스란 말이 유행한 시절 서해바다 민박집을 연상케 한다. 밤에는 전등에 불이 들어와 운치있다. 나름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인근에 술담배 면세점이 있다. 근처 면세점 구경 피자집 앞 사타 라는 생선 꼬치를 파는 모습 구글 평이 좋아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아쉬웠음. 숙소가는 길에 아쉬워서 다시 피자집 앞에 왔는데 사테를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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